Korean to 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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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genglert said:

    Default Korean to English Translation

    These are the lyrics to "Forever & a Day" by 포코스 and I would like them translated to English

    Thanks!



    두 색이 같은 자석처럼 가슴만 갈라서죠
    잘 가세요 돌아와요 뜻이 다른 두 마음으로
    작은 어깨 들썩거리며 헤어지잔 말을 잇는
    이 사람 어떡 하죠 보내면 다신 못 볼텐데

    Forever and a day. Until you be mine.
    내 가슴 여기 두고 기다려 볼께요
    시간에 그댈 묶어 일분 일초도 잊지 않게

    Forever and a day. Never when you go.
    그대 준 사랑 아파도
    가슴 깊이 깊이 찔러 넣어 잊지 않을께요


    불안한 듯 시계만 보며 간다는 말도 못하는
    이사람 어떡 하죠 보내면 다신 못볼텐데

    Forever and a day. Until you be mine.
    내 가슴 여기 두고 기다려 볼께요
    시간에 그댈 묶어 일분 일초도 잊지 않게

    Forever and a day. Never when you go.
    그대 준 사랑 아파도
    가슴 깊이 깊이 찔러 넣어 잊지 않을께요

    돌아와 주겠죠 여기 서있으면
    그에게로 가는 걸음 멈춰 주겠죠

    Forever and a day. Until you be mine.
    달이 하나의 빛을 늘려 날 비추면
    여전히 이 곳에서 기다리는 날 그대 알까

    Forever and a day. Never when you go.
    나마저 떠나버리면 우리 사랑 정말 끝일까봐
    여기 서있는 날


    사랑해... 그것만은 변하지 않아...
     
  2. Egenglert said:

    Default

    Also if I could get the lyrics to 아무 말 없이 by the same artist translated, they are right here: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 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 날
    오늘 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 다시 빈칸 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말 없이 운다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다문 그 두 입술만

    놓쳐버린 두 손은
    내 가슴 속 깊이
    아직도 그 날 그 밤
    꼭 잡은 그 두 손이야
    어쩔 수 없는 발걸음
    또 다시 그때로 자꾸 걸어가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그때 마지막 바래다 주던
    그 날 그날 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하는
    환한 웃음짓는
    우릴 닮은 저 두사람

    La la La la la la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 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다문 그 두 입술만 아직도 난

    사랑해... 그것만은 변하지 않아...
     
  3. Egenglert said:

    Default

    Sorry, I just found a lot of Korean lyrics I need translated.

    These are the lyrics to 바로 오늘 by the same artist:

    1.오래전 바로 오늘
    위대하신 하나님 기뻐하셨죠
    당신때문에
    하나하나 빚으시며
    흐뭇해 하셨지요
    너무나 예쁜 당신의 모습보며

    어쩜 하나님 솜씨도 좋으셔라
    이렇게 아름답게 당신 만드셨으니
    기뻐하고 계신 하나님 느끼나요
    기쁜 당신의 좋은 날에

    2.사랑하는 사람들
    한자리에 모여서 당신을 위해
    노랠 부르죠
    행복해 보이네요 당신의 웃는모습
    언제까지나 간직하며 살아요

    하나님 닮은 당신은 아름답죠
    그 분의 지으심대로 이루어가요
    단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기쁜 당신의 좋은 날에

    Here are the lyrics to 눈물이 하는 말 by the same artist as all of them:

    눈물이 하는 말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내 눈에는 )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나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내 걸음은 느려서 널 찾지 못하고...
    니가 떠난 그 자리만 돌고 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나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 해서 흘러...

    간절한 내 맘을 넌 듣지 못하고...
    내가 아닌 누구를(누군갈) 사랑하고 있을까...
    I Canīt Live Without You~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때마다 깊어져...
    온 몸에 물들어 너를 앓고 사는 나... (adlib: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다고...죽어도 못 잊겠다고...
    오늘도 내 눈물이 못 다한 말을 대신 해서 흘러...